플라스틱 재활용
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,
고객이 먼저 자랑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.
구분 | 내용 |
---|---|
생산/유통단계 자원순환성 강화 |
-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을 석유계 혼합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전환 유도하고 2050년까지 순수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대체 촉진 - 플라스틱 제조업체에 재생원료 사용 의무를 부과(2023년부터 부과하고 플라스틱의 경우 2030년까지 30%이상 재생원료 사용목표 부여) - 제품 설계 단계부터 순환이용이 쉬운 원료 사용, 내구성 및 수리 용이성, 폐기 되었을 때 재사용, 재제조 용이성등을 고려하여 지속가능한 설계(에코디자인) 적용을 강화 |
친환경 소비부문 | - 화장품을 소비자가 다회용기에 원하는 만큼 구매하는 맞춤형 화장품 매장 확산 - 지자체, 배달앱 업계, 음식점 등과 협업해 다회용기 사용 배달문화 조성 |
폐자원 재활용 | - 폐지방, 폐치아 등 의료폐기물 활용하여 의약품과 의료기기 생산 가능하도록 법률 개정 - 폐플라스틱의 열분해 처리비중을 확대(2020년 0.1%에서 2030년 10%까지 확대, 열분해유를 석유, 화학 공정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) -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지속 확충(음식물쓰레기의 바이오가스화 비율을 2019년 13%에서 2030년 52%까지 확대) - 2020년부터 모든 제품에 대해 재제조 허용(자동차부품, 토너카트리지, 복사기 등 87개 품목만 허용) |
출처 : 산업통상자원부